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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딩크 감독의 찬사 “손흥민이 함께 했다면 2002년 결승행”
2002월드컵 20주년 기념 오찬에 참석한 거스 히딩크 감독.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을 극찬했다. [사진 대한축구협회] 거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카타르월드컵 본선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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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칠전 통화때도 낌새 없었는데"···FC서울 김남춘 사망 '충격'
울산 현대 공격수 주니오와 볼 다툼을 벌이는 FC서울 수비수 김남춘(오른쪽). [연합뉴스] 프로축구 FC서울 중앙 수비수 김남춘이 세상을 떠났다. 향년 31세. 갑작스런 비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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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오래]"내 팀이 생겼다"…50대에 시작한 프로축구 덕질
━ [더,오래] 박헌정의 원초적 놀기 본능(107) 요즘 프로축구가 나를 들었다 놨다 한다. 올해는 K리그에 약팀이 없어서 팀당 한 경기씩 남긴 막바지인데도 승부가 엄